올봄에도 우리 백석올미마을 매실 나무들이 예쁜꽃을 활짝 피어 주었어요
사무장은 이 매실나무 터널을 보고 너무너무 감동했어요
마치 웨딩아치 처럼 예뻐서
이 사이를 걷고있으면 저절로 새 신부가 된마냥 행복해 지는 기분이지요
사진으로 그 감동을 다 전할수 없다니 너무 아쉽네요
꼭 한번 우리 백석마을에 오셔서 걸어보시길 강추 합니다 ^^
매실꽃이 정말 흐드러 지게 피었어요 은은한 매실꽃 향기에 마음도 힐링이 되었어요
꿀벌들이 바쁘게 요리조리 날아다니는걸 보니 올해 매실 수확이 기대가 됩니다
맛좋고 질좋은 매실로 만든 우리 매실한과!
더 맛있어 지겠네요^^